소년미 김강민 화보.

배우 김강민이 화보를 찍었다. 김강민은 최근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 했다. 데이즈드 코리아 5월호 드라마 패밀리 패션 화보이며 패밀리는 4월 17일 첫 방송한 티비엔 월화 드라마로 국정원 신분으로 평범한 직장인을 위장한 요원을 그려내는 첩보 코미디 드라마로 장혁의 친동생 권지훈 역을 맡았다.

 

김강민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데뷔하여 MBC '금수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등을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활동 해왔다.

 

화보중 인터뷰에서 김강민은 "화보 촬영은 주기적으로 하는게 아니다 보니 익숙하진 않다"며 데이즈드 와의 화보 촬영 소감을 정했다.

 

올해로 배우 4년차가된 김강민은 현재 과정을 즐기며 누군가의 모티브로 삼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하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나도하는데! 라는 솔직함을 들어냈다.

 

이번 데이즈드와의 만남은 3번째이며 5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즐길 수있는 드라마 패밀리도 많은 시청 바란다.